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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신독(聽訟迅讀)

청독의 어원은 형사소송법상의 청송신독(聽訟 迅讀)의 줄임말로써 소송이 제기되었을 때 소송 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졸업 후에도 OB청독에서 활동하면서 일 년에 두 번씩 재학생 청독 회원들과의 모임을 가 지는 법학과 내의 전통 있는 스터디 그룹입니다. 청독은 선후배가 함께 어울려 공부함으로써 신입생들이 처음 접하는 법학을 보다 쉽게 알아갈 수 있도록 해주며, 또한 영어 스터디 운영을 병행하여 영어에 대한 학습능력 또한 높여 주는 동아리입니다.

태풍(黎明)

태풍은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써 축구 이외에도 법학과 학우들의 친목도모를 위해 창립된 동아리입니다.
매주 한번 씩 모여 선후배간 축구경기를 하며, 타과 축구 동아리와도 경기를 갖습니다.
법학과 동아리 중 가장 활성화 되어있는 동아리로 여러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고독(高讀)

책을 읽는 것을 목표로 하고 책의 재미를 붙여줌과 책을 깊게 읽어본다는 취지를 가진 동아리입니다. 높은 수준으로 책을 이해한다는 의미로 高(높을 고)자를 썼는데, 실제로 동아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책읽기를 쉽게 접근시키고 방향을 제시하여 법학이라는 공부를 이해하기 편하게 해줍니다.
주된 활동은 책을 읽고 책에 대한 소견을 적어서 토의하는 식으로 진행하며, 그 외에도 논문공모전과 같은 글을 읽고 쓰는 활동을 많이 진행하고 있어 개인의 역량을 높이는데 매우 도움이 되는 동아리입니다.
그리고 법학 학우들이 목표로 하는 로스쿨 진학을 다 같이 준비하여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입법학 연구실

입법 목적의 유효 및 이의 능률적인 관철을 위해 합리적인 기초 설립을 목적으로 하는 입법학을 연구하며 법학과 학우들의 사회 진출을 위한 부가적인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만들어진 동아리입니다.
법률의 기초를 공부함과 동시에 우리나라의 다양한 법률 기관에서 하는 일들을 경험 및 견학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법안 또는 정책안을 써보며 그에 익숙해지고, 의원 축사와 같은 기본적인 글을 써보면서 글쓰기 능력을 기르거나 포토샵과 같은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 국회에서 요구하는 SNS 관리나 홍보 업무를 대비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또, 먼저 사회에 진출해 계신 선배님들과의 간담회를 가지며 학부생들은 접하지 못할 점들을 이야기하고 취업에 관련된 궁금한 부분들을 긁어주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분위기 환기를 위한 구성원들끼리의 mt도 있습니다.
그저 교과서를 읽는 것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법과 관련된 직업을 접하고 취업에 대비하는 것이 자신의 역량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찾아가는 법정교실

현직에 있는 법률가의 조언을 받아 재학생이 작성한 재판 대본을 작성합니다. 법률에 관심이 있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재판 진행 절차에 따라 대본을 이해하고, 이후 해당 대본에 나온 용어와 적용된 법률을 설명합니다.
해당 교실을 운영하는 재학생들은 법률을 타인에게 가르치기 위해 더 깊은 이해를 요하고 또한 법학 이외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집니다.

청주대 젠더법학 동아리 너울

법학, 그리고 젠더 두 가지를 융합해 관련 책을 읽고 관련 사고력을 증진시키는 데 목적을 둔 독서 모임입니다. 젠더와 관련한 책을 읽고 자신의 관점으로 글을 작성하고, 작성했던 글을 바탕으로 하여 함께 토론하여 새롭게 탐구할 주제를 찾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읽기,쓰기,듣기,말하기는 대학생의 4대 필수 요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젠더법학 책 모임에서는 책을 읽고, 그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직접 자유롭게 작성해 보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다른 팀원의 의견을 들으며 젠더와 법학을 접목시켜 다양한 주제를 끊임없이 생성하여 생각의 폭을 넓히고 관련 능력을 함양시키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젠더법학 너울 동아리 활동으로 교수님의 젠더 속성 강의를 듣는 것을 시작으로 법학과 젠더를 접목시킨 새로운 주제 탐구 등 일반 법학과의 수업에서는 접할 수 없는, 새로운 시각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